‘윗집 사람들’ 이하늬, 공효진이 캐스팅 제안하고 하정우가 거절한 사연

 

이하늬 ‘윗집 사람들’ 캐스팅 비하인드 — 공효진 제안·하정우 거절의 진실 [인터뷰②]

배우 이하늬가 영화 ‘윗집 사람들’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전했다. 이번 작품은 하정우 감독의 네 번째 연출작으로, 이하늬·공효진·김동욱·하정우가 출연하는 19금 블랙 코미디 영화다.

“시나리오 제안은 공효진 배우가 직접 주셨어요. 그런데 당시엔 너무 지쳐 있어서 쉬고 싶었죠. 2주만 고민하고 답 드린다고 했는데, 하정우 감독님이 이미 저를 거절하셨더라고요.” — 이하늬

🎬 공효진의 추천, 하정우의 ‘거절’, 그리고 다시 시작된 인연

이하늬는 인터뷰에서 “공효진 배우가 먼저 시나리오를 보내주며 함께하자고 제안했다”며 “하지만 드라마 ‘밤에 피는 꽃’을 막 끝내고 체력적으로 한계였어요. 그래서 ‘잠깐만 쉴게요’라고 말했는데, 그 사이 감독님이 다른 배우를 찾으셨더라고요”라고 웃었다.

그녀는 “그런데도 시나리오가 계속 생각났다”며 “너무 독특하고 재미있어서 결국 다시 ‘저 꼭 하고 싶어요’ 하고 연락드렸다”고 회상했다. 결국 하정우 감독은 그녀의 의지를 받아들여 재합류를 제안했다.


💬 “가족에게 미안했지만, 놓칠 수 없었던 작품”

이하늬는 이번 작품 출연 결정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딸로서, 아내로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배우로서 이 작품은 놓치기 싫었어요. 남편에게도 미안하지만 설득했죠.”

하정우 감독에게는 “감독님, 왜 저를 거절하셨어요?”라고 직접 물었다며 “감독님도 ‘그때는 일정이 겹쳐 어쩔 수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결국은 서로 다시 만날 운명이었던 것 같아요(웃음)”라고 말했다.


🎥 영화 ‘윗집 사람들’은 어떤 작품?

‘윗집 사람들’은 스페인 영화 ‘센티멘털(Sentimental)’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로, 매일 밤 들려오는 민망한 소음 때문에 시작된 두 부부의 저녁 식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하늬는 하정우와 부부로 등장하며, 공효진·김동욱 부부와 미묘한 심리전을 펼친다. 배우들의 현실적인 대사와 블랙 유머, 그리고 인간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한 하정우표 심리 코미디로 평가받고 있다.


🌟 하정우 감독과의 호흡

이하늬는 “감독이자 배우인 하정우는 현장을 굉장히 섬세하게 이끈다”며 “배우의 리듬을 존중해주면서도, 동시에 웃음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다”고 칭찬했다.

그녀는 또 “공효진 배우와의 연기도 너무 편했다”며 “우린 오래된 친구라서 대사보다 눈빛으로 통하는 순간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 이하늬의 근황과 앞으로의 행보

드라마 ‘밤에 피는 꽃’과 영화 ‘킬링 로맨스’로 활약한 이하늬는 이번 작품으로 다시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는 “이제는 흥행보다 의미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며 “시대와 인간을 이야기할 수 있는 영화에 참여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 ‘윗집 사람들’ 개봉 정보

  • 감독: 하정우
  • 출연: 이하늬,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 장르: 블랙 코미디 / 심리극 / 19금
  • 개봉일: 2025년 12월 예정

관객들 사이에서는 이미 “하정우 감독의 최고 문제작이 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하늬의 연기 변신과 배우 간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폭발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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